[38]
こめっこ | 12:5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580064906 | 12:57 | 조회 0 |루리웹
[1]
aespaKarina | 12:58 | 조회 0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12:56 | 조회 0 |루리웹
[18]
Phenex | 12:55 | 조회 0 |루리웹
[14]
아카라이브-43678239 | 12:51 | 조회 0 |루리웹
[16]
라이엇드릴 | 12:53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5879384766 | 12:53 | 조회 0 |루리웹
[7]
sabotage110 | 12:43 | 조회 0 |루리웹
[5]
한루살이 | 12:49 | 조회 1067 |보배드림
[7]
JG광합성 | 25/01/24 | 조회 0 |루리웹
[33]
Dreamlove | 12:23 | 조회 4349 |보배드림
[9]
흑강진유 | 12:46 | 조회 0 |루리웹
[5]
라보르기니뭐실을라고 | 12:22 | 조회 3518 |보배드림
[22]
메카스탈린 | 12:47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진짜로 배달원분이 너무 예의바르시고 착하시다;
저런분은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면 좋겠당
여러분, "다음부터 중국집 배달이 올 때마다 쓰레기 봉투가 문 밖에 나와있었습니다." 같은 감동파괴 드립은 쓰면 안 됩니다!
(쓰레기 봉투 맞음)
라고 쓸뻔~
"ㄱㅅㄲ야 감동파괴는 너가 했잖아" 같은 말을 하는 무례한 사람은 없겠죠?
니가 제일 쓰레기 같은 험한 말은 쓰지 맙시다 ^^
참 예쁘다. ㅇㅇ
나는 몇 살 때 자장면을 처음 먹었는지는 기억 못한다
허나, 할무니가 직접 순대를 만들 때부터 동업하던 아저씨가 차리신 가게라길래 20년 넘게 다녔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