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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렉산더(BC 356~323) 대왕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한 명이며, 많은 사람들이 그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사 천재였다고 믿습니다(줄리어스 시저는 그의 업적을 부러워하며 그의 동상 발치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해요). 마케도니아의 왕으로 재위한 13년간의 재위 기간 중 대부분을 당시 알려진 세계의 절반을 정복하는 힘든 전쟁에 보냈으며, 그 기간 동안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습니다. 유명한 세트피스 전투(그라니쿠스, 이수스, 가우가멜라, 히다스페스) 외에도 알렉산더의 군대는 적대적인 영토를 수천 마일 행군하며 수많은 소규모 전투를 치르고 엄청난 군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알렉산더 대왕에 대한 문헌은 풍부하지만 대부분은 그의 전기이며, 순전히 군사적인 관점에서 그의 캠페인을 분석한 최근 작품은 비교적 적습니다. 이 책은 알렉산더의 각 캠페인 과정에 대한 내러티브와 전략, 전술, 병참 등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결합한 책입니다. 이 책은 스티븐 잉글리쉬의 '알렉산더 대왕의 군대' 및 '알렉산더 대왕의 공성전'과 함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군대이자 위대한 정복자 중 한 명에 대한 매우 강력한 3권으로 구성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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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케도니아 군대를 이끌고 이집트, 시리아, 페르시아, 인도에서 승리를 거둔 알렉산더 대왕(BC 356~323)은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정복자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수세기에 걸쳐 그처럼 많은 추측을 불러일으킨 인물은 없지만 알렉산더 자신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습니다. 커티우스의 역사는 당시의 다른 자료에서는 얻을 수 없는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격동의 시대를 흥미진진하게 서술한 이 작품은 궁정의 음모, 감동적인 연설, 잔혹한 전투 등 영웅적인 규모의 사건을 상세히 묘사하며, 그중에서도 알렉산더가 다리우스 왕에 대한 최종 승리와 고대 강대 제국의 패배로 절정을 이룬 페르시아와 마케도니아의 대 전쟁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또한 알렉산더에 대한 가장 그럴듯하고 잊혀지지 않는 초상화, 즉 젊은 시절의 끊임없는 불운으로 파멸한 한 남자의 이미지를 훌륭하게 구현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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