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Djrjeirj | 13:25 | 조회 0 |루리웹
[17]
어린이날분탕 | 13:21 | 조회 0 |루리웹
[9]
이웃과달콤하발기부전 | 13:18 | 조회 1183 |보배드림
[31]
닉네임 생각안남 | 13:21 | 조회 0 |루리웹
[8]
개미킴 | 13:17 | 조회 3005 |보배드림
[4]
포르쉐빠르쉐 | 13:16 | 조회 2829 |보배드림
[27]
리스프 | 13:22 | 조회 0 |루리웹
[10]
포르쉐빠르쉐 | 13:15 | 조회 3581 |보배드림
[9]
개미킴 | 13:13 | 조회 2242 |보배드림
[3]
Prophe12t | 13:07 | 조회 0 |루리웹
[6]
Sunkyoo | 13:11 | 조회 798 |보배드림
[12]
팬티삼일째 | 13:10 | 조회 5175 |보배드림
[40]
오빠시계 | 13:20 | 조회 0 |루리웹
[9]
예쁜구멍 | 13:19 | 조회 0 |루리웹
[44]
걸인28호 | 12:59 | 조회 11445 |보배드림
댓글(3)
난 4년전에 쿠팡택배했을때 생각남. 영하17였나 그때 택배돌렸는데 ㅈㄲㅈ가 아프더라
혹한기 훈련이 눈 많이 와서 조기 종료 됬는데
복귀하자마자 연대장이라는 작자가 병사들 눈 다 치울때까지 휴식 주지 말라고 했다는 말 듣고 속으로 엄청 욕한적 있음
이거 말고도 배수 잘되고 잘마르는 연병장을 물고이면 모기가 알깐다고 평탄화 하라고 하질않나
훈련지에 화장실 올라가는 쪽에 계단 1개반정도 하는 언덕이 높다고 계단을 만들라고 하질않나..
RCT 대비한다고 1주일전부터 전투준비태세 훈련 시키더니 본 훈련때는 피로누적으로 훈련을 엉망으로 했는데 평가가 않좋다는 말듣고 빡쳐서 전부대원 외박 1일 깍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