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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삽을 몸의 일부라 생각하고 렌을 흘려보내서 감싸면
일본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더라. 낙향한 사무라이가 과거의 죄를 속죄하며 수행의 수단으로 혼자 산을 파서 터널을 뚫었다던가 그랬음.
지형보니 뭐 저딴데가 있나 싶더라
사람 억까하려고 만들어졌나 싶은
"산이 내 아내를 죽였으니 나도 산을 죽이고 말겠다!"
딱 하루 일 안 하고 쉬었는데 아들 결혼식 때만 일을 중단했다고
저 정도사연이면 작게는 마을, 크게는 국가에서 손을 써줘야하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