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5324 | 25/01/09 | 조회 0 |루리웹
[10]
alltopics | 25/01/09 | 조회 319 |SLR클럽
[9]
Ataraxia | 25/01/09 | 조회 353 |SLR클럽
[47]
Prophe12t | 25/01/09 | 조회 0 |루리웹
[7]
국과수 | 25/01/09 | 조회 522 |SLR클럽
[9]
Re식당노동자 | 25/01/09 | 조회 753 |오늘의유머
[13]
마포보안관 | 25/01/09 | 조회 2761 |보배드림
[13]
전복돌솥밥 | 25/01/09 | 조회 638 |SLR클럽
[9]
이재명ric | 25/01/09 | 조회 471 |보배드림
[4]
찌찌참마도 | 25/01/09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713143637271 | 25/01/09 | 조회 0 |루리웹
[5]
찌찌참마도 | 25/01/09 | 조회 0 |루리웹
[12]
| 25/01/09 | 조회 0 |루리웹
[8]
뿌디디딕 | 25/01/09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222722216 | 25/01/09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그건 군대라서 그런거잖아
뭐 군대얘기 하는거보면 아재겠지만
아직 20대야!
난 어릴때부터 좋아했어
외할머니가 청국장을 기막히게 끓이셨거든
우리 어머니도 요리를 잘 하지만 외할머니 청국장 띄우고 끓이는 솜씨는 못 따라갔어
이젠 못 먹지만...
왜 제육이없음??
등뼈김치찜 마렵네
된장찌개를 짜게하는 곳들이 많아
된장 자체가 짠 재료인데 왜 자꾸 소금을 넣는건지
사람들 혈압 올리려고 작정했나
여기 이용자 연배가 특히 민방위조차 끝난 늙은이들이 많음
인생 청국장을 먹은적있어서 청국장이 호음식이 됬는데
고추장찌개 왜 없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