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지정생존자 | 25/01/09 | 조회 0 |루리웹
[16]
동네훈타 | 25/01/09 | 조회 0 |루리웹
[8]
야옹야옹야옹냥 | 25/01/09 | 조회 0 |루리웹
[29]
기본삭제대1 | 25/01/09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505018087 | 25/01/09 | 조회 0 |루리웹
[24]
짜증나서그냥닉네임바꿈 | 25/01/09 | 조회 0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25/01/09 | 조회 0 |루리웹
[14]
사료원하는댕댕이 | 25/01/09 | 조회 0 |루리웹
[36]
adoru0083 | 25/01/09 | 조회 0 |루리웹
[13]
소변 | 25/01/09 | 조회 0 |루리웹
[7]
우클레베 | 25/01/09 | 조회 359 |보배드림
[11]
스퀴니 | 25/01/09 | 조회 0 |루리웹
[11]
카르페디엠™ | 25/01/09 | 조회 238 |SLR클럽
[14]
기여운여왕님 | 25/01/09 | 조회 0 |루리웹
[3]
ㅡㅡ凸 | 25/01/09 | 조회 517 |보배드림
댓글(25)
그건 군대라서 그런거잖아
뭐 군대얘기 하는거보면 아재겠지만
아직 20대야!
난 어릴때부터 좋아했어
외할머니가 청국장을 기막히게 끓이셨거든
우리 어머니도 요리를 잘 하지만 외할머니 청국장 띄우고 끓이는 솜씨는 못 따라갔어
이젠 못 먹지만...
왜 제육이없음??
등뼈김치찜 마렵네
된장찌개를 짜게하는 곳들이 많아
된장 자체가 짠 재료인데 왜 자꾸 소금을 넣는건지
사람들 혈압 올리려고 작정했나
여기 이용자 연배가 특히 민방위조차 끝난 늙은이들이 많음
인생 청국장을 먹은적있어서 청국장이 호음식이 됬는데
고추장찌개 왜 없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