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맨]
의외로 그렇게 격이 다르게 잘하는 사람은 많이 못봄.
평균 실력 자체는 상위권 이상. 다만 잔실수가 좀 있음.
유쾌하려고 별짓을 다하기때문에 가끔 찐트롤이 섞여있음.
가뭄에 콩나듯 진짜 뭐하는새끼지 밥먹고 겜만했나 싶을 수준의 괴물새끼가 끼어있긴 함
[풀플 여캐]
걍 개 미1친년들임.
한정 마이크로 비키니보다 비싼 풀플을 여캐한테 쳐입히는 놈이 정상일리 없음. 보통 염색값만 억단위임.
파티 들어오면 아무말도 안함.
전투 시작되면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혼자 죄다 찢어발긴담에 ㅅㄱ 치고 나감.
뭐임 마비노기임?
마영전
위에는 찐괴물이 유명해졌는데 허접들이 룩만 따라하면서 양산된 경우
위에둘은 진짜로 닼3 pvp고수였고 엘든링가서도 잘했음
죶같기만 한 커마 - 어디서 남들 하는거 보고 따라함
죶같은게 경이롭게 죶같은 커마 - 사람 괴롭히는데 도를 틈
난가?
근데 나는 고인물은 아닌데 여캐 안벗기고 갑옷입히는 거 좋아했었음 ㅋㅋㅋ 싸우는 사람은 튼튼하게 입어야지가 모토였었음.
벗겨먹는 여캐하면서 성욕을 금하고 실력을 높이는 서약을 함으로써 강해짐
진짜 고수는 혐오 커마가 아니라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는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