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놓고 친하게 지내던 상대가
오랜만에 다시 만나 존대를 할 때 느끼는 섭섭함
[11]
pctools | 25/01/09 | 조회 378 |SLR클럽
[5]
얼음少女 | 00:00 | 조회 0 |루리웹
[9]
52w | 00:02 | 조회 723 |SLR클럽
[1]
히에칼린 | 00:00 | 조회 0 |루리웹
[2]
죄수번호 4855616 | 00:00 | 조회 0 |루리웹
[9]
고구마버블티 | 25/01/09 | 조회 0 |루리웹
[5]
파이올렛 | 25/01/09 | 조회 0 |루리웹
[7]
파이올렛 | 25/01/09 | 조회 0 |루리웹
[11]
LeWise_Litt | 25/01/09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9580064906 | 25/01/09 | 조회 0 |루리웹
[13]
| 25/01/09 | 조회 0 |루리웹
[17]
무한돌격 | 25/01/09 | 조회 0 |루리웹
[6]
대한제국공군 | 25/01/09 | 조회 0 |루리웹
[4]
타츠마키=사이타마 | 25/01/09 | 조회 0 |루리웹
[3]
사신군 | 25/01/09 | 조회 0 |루리웹
전도연에게 했던거 역으로 당하네 ㅋㅋ
ㅋㅋㅋ 와 전도연 누나랑 반대네 ㅋㅋㅋ 도연이 누나는 재석이 형이 ㅋㅋㅋ 섭섭하다 그랬었는데
... 사실 나도 오랜만에 봤는데 훌쩍 큰 사촌 동생보고 말 쉽게 못놓은 적이 있지..
국내 베니건스는 2015년에 문닫았구나
들어본적 없다 했는데 없어서 그랬군
참고로... 송은이도 방송에서 송혜교 전번은 아는 데 친한 사이는 아니라고 막 부르지 못하고... 혜교야.. 라고 어렵게 불렀었다;;;;ㅋ
서로 너무 커져버렸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