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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청동은 모르겠는데, 유리는 부드러운 천으로 닦으면 아주아주아주 미세하게 표면이 깎여나간다고 함.
그래서 천문학자들이 완벽한 구배의 렌즈를 만들려고 죽어라고 렌즈를 닦았다고 들었음.
무한한 노동력이라면 거울이라 불릴 정도까지는 가능
숫돌 아직도 현역이지
뭔 미세다이아몬드까지 나와 ㅋㅋㅋ
청동기시대 거울은 주 용도가 얼굴보는 게 아니라...
학창시절 거울장난처럼 빛을 반사시켜서 내가 태양이 보낸 태양의 아들이다! 이러면서 종교적 권위를 보강하기 위한 수단임.
고급 연마제 뭐냐고ㅋㅋㅋㅋ
실제 저런 연마제 없던 시절은 저 정도 반사 안 되고 그냥 불투명했다고 함
논문 쓰지말고 유튜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