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과 첫 만남
뺑소니
오공이 반격해 차를 엎자 어린이인데도 불구하고 총으로 쏴 죽이려고 함
죽지 않자 당황하며 그제서야 대화를 시도함
... 이걸 왜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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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진짜 오지게 맛깔나네 ㄷㄷ
부르마도 그당시 나이가 어렸어, 세상물정 몰랐지
아마 총 맞아도 반창고 붙이면 되는 세계관 이었을 거야.
도시권도 치안이 그다지 좋지 못하면서 도시권 밖에는 총알따위 통하지 않는 요괴와 괴물들, 초인이 있는 세계관인데 뺑소니 했는데도 멀쩡한면 당연히 요괴나 괴물로 생각하겠지...
에초에 손오공은 외계인ㅋㅋㅋ
개그만화 세션에서는 총맞아도 안죽거든
런치는 smg를 갈겨버렸는데 뭐
저동네 치안 개판이라...
잘보면 라데츠 농부도 지가 선빵으로 샷건 갈겨서 뒤진거임
"이게 어머니의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