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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면접을 안보고 뽑은건가
아이러니하게도 저친구가 면접에서 뽑은 최선류....
면접 볼때는 정상인척 하겠죠.
윤부랄도 검찰총장 면접 볼때 검찰 개혁 한다고 약속했던 놈이라....
회사와 직원이 계약을 하고 고용 및 급여를 주는 이유는
일을 맡기고, 직원은 그것을 해결하는 것을 서로 약속한거죠.
이런경우는 그 계약관계를 직원 스스로가 파기하는 행동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규칙도 없이 사회에 진출하면,
어~ 너가 못하겠지? = 그럼 회사에서 할일이 없네? = 할일 없으면 일은 안했고 고용계약관계 파기 = 급여 안주면 됩니다.
채용 되면 회사가 자기에게 월급을 주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자원봉사단체로 여기는 듯행 행동은 그 즉각 계약파기를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죠.
일이 없으면, 제가 할일이 없을까요?
일을 못하면, 배우거나 노력해서 끊내거나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고 시도하는게 맞죠.
이걸요?
제가요?
--> 이런 말 나오면 업무할 의사가 없다고 생각하고 즉각 해고해도 노동법에 적용 안되야 합니다.
저건 담당업무인거고 업무분장도 안하고 내키는대로 던지는 경우도 많아서 전 반대
일잘할 필요없다 보상없이 더시킬뿐이다라는 말이 왜나오겠어요
면접관을 자르자
잘하는 애들 떨구고 뽑은게 본인들 아님?
그림은 어디에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