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간 관저 앞 +214 [11]

댓글(11)

• 전과14범뽑은병신01/09 답글달기

  더 웃긴건 저러고 욕은 하는데 막상 눈앞에서면 내리깔음 다 노인들이라 ㅋㅋㅋㅋ

• 푹자고잊자01/09 답글달기

  동장군님 오늘내일 저기 몇명 데리고 가세요~~

• 또하루가01/09 답글달기

  다다익선

• 칭찬릴레이01/09 답글달기

  동장군님~동장군님~데려가실때~길안내 해주실 필요 없어요~~
  
  쟤들에겐 사막잡신이 있으니까요~~^^
  
  천국가서 조으겠다 2찍들~^^

• 병신만보면웃는형01/09 답글달기

  대체 성조기는 왜 흔들고 있는건지..

• 이상해이상해이상해01/09 답글달기

  하나하나 얼굴 영상으로 보존하게 마스크 좀..... 내려줬으면.

• 기밧ㄴ01/09 답글달기

  욕은 우리가 찰지게 잘하는데 ㅋㅋ

• 시로천01/09 답글달기

  겨울에는 일당 더 주는가?
  
  돈에 나라도 자식도 팔아 먹을 버러지 같은 년놈들

• 날아라희망아01/09 답글달기

  자랑스럽다면 얼굴을 당당하게
  
  까고 시작합시다

• 살려도01/09 답글달기

  전광후닌가 뭔가가 컵라면 선결재했다가 취소 해서 탄핵 찬성 집회 가서 얻어 먹는 것들 이야기 듣고 내가 얼마나 웃기던지...ㅋㅋㅋㅋ

• 흔한유저01/09 답글달기

  날씨가 추워서 물이 얼어버리는 관계로,
  
  물컵밥을 못먹어서 화가 났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배고픈 개새끼는 주인장도 못알아본다 했습니다.
  
  
  
  조심하세요. 개새끼들한테 안 물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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