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야6455너지 | 25/01/24 | 조회 5335 |보배드림
[14]
ideality | 25/01/24 | 조회 0 |루리웹
[16]
▶911_turbo◀ | 25/01/24 | 조회 953 |SLR클럽
[8]
돌이킬수없는약속 | 25/01/24 | 조회 2491 |보배드림
[2]
잭오 | 25/01/24 | 조회 0 |루리웹
[5]
코가네이 니코 | 25/01/24 | 조회 0 |루리웹
[21]
닉네임 생각안남 | 25/01/24 | 조회 0 |루리웹
[10]
롱파르페 | 25/01/24 | 조회 0 |루리웹
[5]
미키P | 25/01/24 | 조회 0 |루리웹
[35]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5/01/24 | 조회 0 |루리웹
[17]
목욕탕의 블랙홀구멍녀 | 25/01/24 | 조회 0 |루리웹
[6]
213515468464 | 25/01/24 | 조회 698 |SLR클럽
[8]
토르맨 | 25/01/24 | 조회 0 |루리웹
[9]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5/01/2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36201680626 | 25/01/24 | 조회 0 |루리웹
패시브하우스라는게 있더라
단열이 잘되는 집은 애초에 여름에도 차광 대책을 세우는 집이야 은박으로 막던 외부 차양을 쓰던지 빛을 줄여서 대책을 세우는게 맞지
여름에 더울거 같아서 겨울에 얼어죽는게 말이 됨?
단열을 한다는건 존나 큰 빅창문에 단열재만 처바르는게 아니고 창호의 사이즈와 방향도 적절히 고려해서 대책을 마련해야지
???
하나만 보는게 아니자나
패시브 주택 치면 나오는데
단열 작업을 빡시게 하고
그 열을 관리하는 단계도 해야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