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하고 저렇게 차이나면 사이들 좋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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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XXX: 아싸~ 이제 슬슬 심부름시켜도 되겠다~! (feat. 내누이...)
나도 나이차 많이나는 동생을 원했는데.. 업어키울 자신 있다고는 했지만 이뤄지지 않은 ㅠㅠ
저정도면 애학교갈땐 걍 작은엄마 수준이라..
동생 처음 걸었을때 진짜 신기했는데 애가 갑지가 밥먹다말고 벌떡 일어나서 걷더라
지금은 피자에 미친 놈이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