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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Old Boy in Night city
돌턴하니깐 화학시간 생각나네
에버그린 ㅋㅋㅋㅋ
5대스시는요....말이 너무 많아
돌턴씨는 말이 너무 많아요
나는 누나와 다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너희도 그럴 수 있을까?
저거 말고도 부둣가에 아라사카 닌자들끼리 싸우다 죽은 흔적이라던가, 고층 빌딩 곤돌라에서 핸드폰 쥐고 추락한 남자라던가……
영화 오마쥬들이 유독 많이 보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