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안졸리냐쥴리 | 25/01/09 | 조회 4880 |보배드림
[9]
어져벤스2 | 25/01/09 | 조회 3037 |오늘의유머
[2]
석열급급사 | 25/01/09 | 조회 811 |보배드림
[2]
피카소여물 | 25/01/09 | 조회 1707 |오늘의유머
[22]
시선집중 | 25/01/09 | 조회 6564 |보배드림
[2]
루리웹-713143637271 | 25/01/09 | 조회 0 |루리웹
[10]
리사토메이 | 25/01/09 | 조회 0 |루리웹
[5]
니디티 | 25/01/09 | 조회 0 |루리웹
[4]
키넛 | 25/01/09 | 조회 0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25/01/09 | 조회 0 |루리웹
[4]
VICE | 25/01/09 | 조회 0 |루리웹
[5]
LaughManyNope | 25/01/09 | 조회 0 |루리웹
[12]
LaughManyNope | 25/01/09 | 조회 0 |루리웹
[10]
쌈무도우피자 | 25/01/09 | 조회 0 |루리웹
[34]
가루부침 | 25/01/09 | 조회 0 |루리웹
댓글(6)
대학생 : 하이고 어리신......... 여기는 어떻게 왔나요..?
환생해서 짧게 코스 돌고 계시답니다.
오옷 웬지 여기 오유도 정모하면 막 초딩 오고 중딩 오고 그러는거 아닙니까? 어르신들?!
재밌네요 ㅋㅋㅋㅋ
초딩대..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었는데.. 옆집 아줌마랑 어느정도 친하게 되었을때.. 옆집 앞을 지나 가는데 옆집 아줌마가 갑자기 오늘 교회에서 수련회 가는데 수련회 가자고... 제 손 불잡고 저희 집에 가서 부모님께 이야기를 하고는 그길로 대충 챙겨서 수련회를 갔다는.. 그런데 막상 가보니 중고등부 수련회 였고.. 초딩은 저혼자.. 학교에서 사귄 친구도 하나도 없고.. 초딩이니 돌려보내자.... 하다가.. 그래도 왔는데 어떻게 그냥 보내냐.. 의견이 다수가 되어 같이 수련회 참여 했었다는.. 옆집 아줌마 에게는 왜 초딩을 데려왔냐고 사람들이 물어보니.. 제가 덩치가 크다 보니.. 중딩인줄 알았다고 ㅡㅡ 옆집 아줌마가 그 수련회에서 음식 담당이셨더라는..
MOVE_HUMORBEST/1776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