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2:17 | 조회 0 |루리웹
[4]
FROSTMOWER | 22:15 | 조회 0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20:01 | 조회 0 |루리웹
[7]
소소한향신료 | 22:10 | 조회 0 |루리웹
[10]
아니스라라 | 21:44 | 조회 0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22:05 | 조회 0 |루리웹
[16]
참치는TUNA | 22:02 | 조회 0 |루리웹
[3]
타이탄정거장 | 22:06 | 조회 0 |루리웹
[8]
VICE | 22:05 | 조회 0 |루리웹
[5]
소소한향신료 | 21:59 | 조회 0 |루리웹
[27]
검은투구 | 22:03 | 조회 0 |루리웹
[11]
Prophe12t | 22:04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098847581 | 22:00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381579425 | 21:58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4375651451 | 22:01 | 조회 0 |루리웹
댓글(27)
저 정도면 손으로 잡기라도 하면 바로 싸겠는데ㅋㅋㅋ
저러다가 못 참고 가방에 싸는 거야?!
이건좀 불쾌함 ㅡㅡ
생각 흐름이 신기하네
좀 나가 뒤져라 진짜로
쟤는 진짜 정신병자지?
주인공이 성장을 해야하는데 끝없이 퇴보하는 졷쓰레기 같음.
걍 금태양이 낫겠다
사고방식이 크리피함을 넘겨서 불쾌한 뭔가를 자극하네..
아니 손 끝도 아니고 심지어 옷깃 조차도 아닌 가방???? ㅋㅋ
아니 같이 있는 사람 가방이 자기한테 닿았다고 저러는거?
이 새끼 드디어 미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