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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많이 먹으면 약 먹어야해서
약과
인가?
옛날엔 약이 맞음. 칼로리 부족인데 꿀하고 밀가루면 몸이 바로 건강해진다고
벌꿀 기름 밀가루 고려때는 비싼 재료지 않았을까?
근대 오기 전엔 전부 고가지. 특히 한국은 밀가루를 별로 안키우고 제분 시설도 없으니까 제분된 밀가루는 귀하다고 진가루로 불렀음.
요즘이야 몸에 안좋지. 옛날에 영양 부실할때는 저거 먹으면 기가막혔을걸?
복날에 닭먹는게 보양식인거처럼
밀가루 몸에좋음 메모...
당 귀한 시대에 단거 발라으니 그렇지
당떨어져서 힘없을때 저거 먹으면 당 충전되서 힘이 나니까
몸에 해롭자나!!
약과 약밥 둘다.
옛날 기준 고칼로리면 약에 속하지 않을까?
참고로 설탕도 먹으면 기운이 생긴다고 약으로 취급했음. 설탕만 넣고 끓인 물을 약탕이라고 귀하게 먹을 정도였음.
요즘시대에 타우린이랑 비타민b 들어간 자양강장제 처럼 한입 먹으면 당충전으로 활력 채워지는게 체감됐을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