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애들이 도와줬다지만 특이점 전부이겨냄
그와중에 성격안맞는애가있어서 진행이막혀야하는데
일반인이라는놈이 인간 카피바라라서
대부분애들과도 잘지내고 서번트가 반대로 챙겨주려함
조건부이긴했어도 비스트랑 주먹다짐함
그후로 나온비스트도 어찌어찌 잘 돌려보냄
그러다가 발이 얼마나넓은지 자기도모르는 애들이소환되고
결국엔 비스트까지 무더기로소환함
2부까지 끝나가는시점에서
뭔가 쎄함을 느끼고 입구막기했더니 그걸뚫을려고 돌진중
이게...페이트의 평범한..인간?
댓글(4)
이이 평범은 넘어섰지 초반에나 평범이지
만독불침인 것도 있고
독에 특화된 서번트의 독조차 안 먹히는 것 자체로도 평범은 한참 넘음 ㅋㅋㅋ
잊지 말자. 배트맨도 평범한 인간이다.
뭔가 쎄함을 느낀 건 플레이어지..
아니 지들이 뽑으라고 픽업 가챠 열어놓고 그거 돌렸다고 님은 죄인임 이 소리 하는데 어이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