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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오 이번에 시골 내려갈때 한번 가봐야것다
횡성에서 22년 살았습니다
진짜 처음 봅니다...
는 사실 명절에 왔다갔다 하면서 간판 하나 보긴 했는데 실물은 본적이 읍슴
정육 과정에서 떨어져나오는 잡육 곱게 다져서 양념 좀 하면 먹을만하니까
아마 우둔살 중에서도 그런 부분일지도?
우둔살에서 육회로 쓸수있는게 정형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0프로정도 되고 나머진 국거리인데
국거리를 잘게다져서 넣는거면 저정도 나옴
저거만 먹으면 느끼할 거 같은데.
맥주나 소주도 좀 곁들여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