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6463525 | 16:53 | 조회 0 |루리웹
[18]
LeWise_Litt | 16:51 | 조회 0 |루리웹
[11]
묵경 | 16:50 | 조회 0 |루리웹
[9]
불철주야조뺑이치소 | 16:46 | 조회 2457 |보배드림
[11]
진박인병환욱 | 16:46 | 조회 0 |루리웹
[20]
우마뾰뾰이 | 16:48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7163129948 | 12:35 | 조회 0 |루리웹
[3]
한루살이 | 16:45 | 조회 577 |보배드림
[16]
일차로는추월차로임 | 16:43 | 조회 2824 |보배드림
[2]
I바닐라스카이 | 16:41 | 조회 1638 |보배드림
[3]
이중가면 | 16:40 | 조회 900 |보배드림
[4]
Airdy | 16:34 | 조회 1832 |보배드림
[14]
깜밥튀밥 | 16:30 | 조회 7826 |보배드림
[9]
웃으면만사형통 | 16:29 | 조회 3695 |보배드림
[17]
▶◀삼촌 | 16:45 | 조회 587 |SLR클럽
댓글(34)
저런말 하는 ㄱㅅㄲ들은 기본적으로 인간쓰레기 최하층 구더기 인생임
그러니까 남들도 불행해져라
너희들도 나처럼 죄다 하향평준화가 되어라 고사지내는거임
진짜 추접한 인간들임
노산이란게 사회가 지정한게 아니라서..
그냥 생물학적으로 이 나이 이상 넘어가면
산모, 아이에게 좋지 않음 이란 뜻이라
어쩔 도리가 없다.
지인이 수정관 해서 첫째를 진짜 어렵게 얻었는데
둘째도 낳으려고 최근에 병원 다녔다가 포기함
그때 나한테 들려준 썰이 있는데
병원갈때 남편이랑 아이는 차에 놔두고 자기만 간다는거
이유가 첫째 데리고 병원 가면 눈치를 준다더라..
첫째 아이도 갖지 못해 병원 다니는 사람들에게 상쳐가 될수 있다고
여튼 아이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큰 고통이긴 함
답은 회춘이다.
인터넷 댓글이란게 하염없이 가벼울수 밖에없음
정작 직장생활 친구끼리 만나서 이야기할땐 그런 분위기하나도 없는데도
30에 애 낳아서 잘사는 사람도 수백 수천임 눈물이 다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