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루리웹-4639467861 | 12:24 | 조회 0 |루리웹
[6]
0라바그0 | 12:20 | 조회 872 |보배드림
[32]
따뜻한고무링우유 | 12:20 | 조회 0 |루리웹
[4]
한루살이 | 12:17 | 조회 402 |보배드림
[17]
허리피라우 | 12:05 | 조회 5914 |보배드림
[14]
티코에서벤틀리까지 | 12:02 | 조회 5944 |보배드림
[34]
루리웹-2292235296 | 12:19 | 조회 0 |루리웹
[26]
룬서방또걸렸어 | 12:01 | 조회 6905 |보배드림
[25]
화난늑대 | 11:59 | 조회 7968 |보배드림
[19]
두둥탁! | 12:19 | 조회 0 |루리웹
[5]
허리피라우 | 11:57 | 조회 6120 |보배드림
[4]
보배야간조 | 11:56 | 조회 2415 |보배드림
[6]
알골이즘 | 11:55 | 조회 5108 |보배드림
[8]
푸삼촌 | 11:55 | 조회 4624 |보배드림
[22]
미친멘헤라박이 | 12:17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영유아는 어디 아픈게아닌이상 자연스럽게 성장하게 놔두는게 제일이다...
전에 같은글 덧글에 누가 올렸는데
왜소음경인가 뭔 병이 있긴 하드라
360개월 지난 아이도 맞을수있나요?
말도 안 되는 거지..
진짜 병적인 발달 문제 경우 이야기하는 거 아닌가?
그 의사가 그런 의견을 냈다는걸 서류로 받아보세요.
이제 진실의 시간을 가져봅시다
아이용 말구 어른용 없나요?
장사 느낌이라 안했다고함
이것도 다 발달장애 판정 기준이랑 명확한 치료 기준이 있더라
부작용으로 ㅂㄹ만 커지면 어떻하냐?
그것도 나름대로 수요있지않을까?
호르몬은 ....
맞고 싶으면 맞을수 있는 가벼운 약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