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루리웹-1930263903 | 11:30 | 조회 0 |루리웹
[7]
지정생존자 | 25/01/07 | 조회 0 |루리웹
[17]
보팔토끼 | 11:23 | 조회 0 |루리웹
[1]
트릭컬 | 11:25 | 조회 0 |루리웹
[9]
니니아 | 11:26 | 조회 0 |루리웹
[4]
포근한섬유탈취제 | 11:20 | 조회 0 |루리웹
[11]
HCP 재단 | 11:24 | 조회 0 |루리웹
[10]
빵을만들어봐요 | 11:19 | 조회 0 |루리웹
[11]
한프런트 | 11:21 | 조회 0 |루리웹
[28]
쾰른 대성당 | 11:22 | 조회 0 |루리웹
[27]
시스프리 메이커 | 11:21 | 조회 0 |루리웹
[26]
이웃과합께 | 11:16 | 조회 2377 |보배드림
[10]
마포보안관 | 11:10 | 조회 7478 |보배드림
[16]
5324 | 11:18 | 조회 0 |루리웹
[15]
전과14범뽑은병신 | 11:08 | 조회 6530 |보배드림
댓글(9)
저 톱으로 자르는게 맞나요? ㄷㄷㄷㄷ
아래도.... 옆에서 박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건 곡선 자를 때 쓰는 톱
나이 먹으니 자꾸 공구가 늘어남...
목수 말고 백수가능
금수만 아니면 됐쥬
뭐든 만지면 부서지는 파괴손이라 어려움.
절대 비추
시골 주택에서 사느라 자연스레 목공에 입문했는데 배우기 전보다 일이 딱 백배는 늘어난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이 대충 그림 그려서 던져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줄 압니다.
남는게 돈과 시간인데 내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