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hangout | 10:31 | 조회 0 |루리웹
[21]
사신군 | 10:30 | 조회 0 |루리웹
[35]
바닷바람 | 10:30 | 조회 0 |루리웹
[14]
보팔토끼 | 10:28 | 조회 0 |루리웹
[10]
jeter | 10:24 | 조회 696 |SLR클럽
[12]
진한커피3잔 | 10:26 | 조회 765 |SLR클럽
[11]
크랩페퍼 | 10:23 | 조회 1202 |SLR클럽
[14]
▶◀삼촌 | 10:19 | 조회 1292 |SLR클럽
[4]
루리웹-1930263903 | 10:22 | 조회 0 |루리웹
[9]
란설하 | 10:26 | 조회 0 |루리웹
[1]
좇토피아 인도자 | 10:22 | 조회 0 |루리웹
[18]
요시프 티토 | 10:27 | 조회 0 |루리웹
[19]
진박인병환욱 | 10:26 | 조회 0 |루리웹
[10]
로젠다로의 하늘 | 10:25 | 조회 0 |루리웹
[11]
DDOG+ | 10:24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저 톱으로 자르는게 맞나요? ㄷㄷㄷㄷ
아래도.... 옆에서 박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건 곡선 자를 때 쓰는 톱
나이 먹으니 자꾸 공구가 늘어남...
목수 말고 백수가능
금수만 아니면 됐쥬
뭐든 만지면 부서지는 파괴손이라 어려움.
절대 비추
시골 주택에서 사느라 자연스레 목공에 입문했는데 배우기 전보다 일이 딱 백배는 늘어난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이 대충 그림 그려서 던져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줄 압니다.
남는게 돈과 시간인데 내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