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데어라이트 | 08:59 | 조회 0 |루리웹
[19]
꼼그락 | 08:54 | 조회 567 |SLR클럽
[8]
대유쾌마운틴 | 08:57 | 조회 619 |SLR클럽
[8]
유우키 미아카 | 08:59 | 조회 0 |루리웹
[7]
안유댕 | 09:03 | 조회 0 |루리웹
[19]
| 09:00 | 조회 0 |루리웹
[27]
데어라이트 | 08:57 | 조회 0 |루리웹
[9]
레드포스트 | 08:43 | 조회 426 |SLR클럽
[6]
[AZE]공돌삼촌 | 08:49 | 조회 555 |SLR클럽
[2]
동느님 | 08:31 | 조회 2479 |보배드림
[20]
보배리언 | 08:27 | 조회 7276 |보배드림
[7]
1가구1주택 | 08:01 | 조회 5789 |보배드림
[3]
이세계패러독스 | 08:57 | 조회 0 |루리웹
[18]
걸인28호 | 07:59 | 조회 6872 |보배드림
[5]
니니아 | 08:55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저 톱으로 자르는게 맞나요? ㄷㄷㄷㄷ
아래도.... 옆에서 박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건 곡선 자를 때 쓰는 톱
나이 먹으니 자꾸 공구가 늘어남...
목수 말고 백수가능
금수만 아니면 됐쥬
뭐든 만지면 부서지는 파괴손이라 어려움.
절대 비추
시골 주택에서 사느라 자연스레 목공에 입문했는데 배우기 전보다 일이 딱 백배는 늘어난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이 대충 그림 그려서 던져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줄 압니다.
남는게 돈과 시간인데 내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