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7:22 | 조회 0 |루리웹
[8]
BlueBeing | 07:04 | 조회 0 |루리웹
[14]
나무한두그루 | 07:16 | 조회 0 |루리웹
[5]
안경모에교단 | 07:20 | 조회 0 |루리웹
[7]
세바스찬바흐00 | 05:09 | 조회 3725 |보배드림
[10]
깜밥튀밥 | 04:56 | 조회 3517 |보배드림
[27]
스피드 킹 | 07:19 | 조회 0 |루리웹
[8]
KEvin081 | 07:15 | 조회 781 |SLR클럽
[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7:17 | 조회 0 |루리웹
[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7:13 | 조회 0 |루리웹
[6]
사람귀두개발한개 | 25/01/08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930263903 | 07:08 | 조회 0 |루리웹
[4]
사조룡 | 07:10 | 조회 390 |SLR클럽
[10]
오함마어딧냐 | 07:01 | 조회 190 |SLR클럽
[1]
멍-멍 | 25/01/08 | 조회 0 |루리웹
댓글(9)
강아지를 너무 잘알아서 저러는거잖아
배까고 잤다는 점에서 이미 쟤는 최상의 행복감을 맛본거야
우리집 개도 가끔 저렇게 자는데 볼때마다 어이없음
내 배게인데
아기 댕댕이가 놀랏나보네
밥먹고 긴장풀려서 바로 비개 베고 자는거보면
너무 사람같아 자는데;;;
이건 프로필잘라서 올렸네
누구 홍보 짤인가?
저러고 잤다는건 불안감 1도 없이 편안하다는거
보통 처음 온날 낯선 냄새때문에 하루종일 낑낑 거리는데 대단한거
배깔 정도면 나름 편안하다는거니 좋은거 아닌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