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그렌라간을 감명 깊게 보고 입대한 두명의 씹덕 이야기 +32 [13]

댓글(13)

• 마츠나가01/08 답글달기

  역시 답은 코발트 드릴이다

• Mk-23 Falconet01/08 답글달기

  이럴 수가! 나의 신앙(드릴)이...!

• 가구구가01/08 답글달기

  그냥 폐급이자나...

• 던전의아몬드01/08 답글달기

  그렌라간은 쿠팡에서 사고 군대는 군돌이와 같이 하라는데?

• [전투]순양함01/08 답글달기

  강판에 구멍을 내랬더니 압점을 하면 어떡해 ㅋㅋㅋ

• 꿩꿩꿩01/08 답글달기

  선후임이 찐친무브하는건 찾기 힘든디

• 원포올 계승자01/08 답글달기

  "한바퀴 돌리면 아주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간다!"
  
  ..거 광물의 경도는 ㅈ으로 압니까.. ㅡㅡ

• 기무라탈리야01/08 답글달기

  그렌라간 보고 입대한 사람이면 지금쯤 관절이 쑤시겠는걸

• 성아01/08 답글달기

  나선력이 부족한게 아닌지 생각해보자

• 카요코01/08 답글달기

  이게 정확한 이유군

• Superton-01/08 답글달기

  이거였다

• 루리웹-049576536201/08 답글달기

  드릴로 금숙 뚫을때 열받으면 더안뚫려..

• 수면과학의정수01/08 답글달기

  모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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