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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으으으으.... 저런거 상상만해도 꽈추가 쪼그러드는 기분이야...
고나우 우는거 보소 ㅋㅋㅋ
얘들아 내성 발톱 내가 진짜 필요한가부터 생각해라
발톱 밑으로 주사기 여러방 들어오는 순간 아차 하지 말고ㅋㅋㅋ
문제는 저래도 안 낫는 경우가 꽤 있음.
ㅎㅎ.....
닌 예전에 내성발톱 수술할 때 존나 부어서 마취약 넣는
압력도 버티지 찢어져서 거기로 마취약이 뿜어져
나오는거 보고 존나 아픈데 존나 웃겨서 미1친놈 마냥
낄낄대니까 의사랑 간호사랑 안색이 창백해지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안뽑고 관리하는데 많은데 왜 저런선택을 ㅁㅊ ㄷㄷㄷㄷ
사랑니 마취안하고 뽑는 인간과 뭐가 다르냐 기절 안한게 용하다
내성발톱 저렇게 뽑는다고 완치되는건 또 아니던데 ㅎㄷㄷ
걸어다닐수 있나?
달리기 열심히 하니까 자연스럽게(?) 빠지던데
후기 궁금하다
군대있을 때 사단의무대 의무병이었는데 외과시술 제일 많은 게 내성발톱이었음.
시술 전에 환자들이 '아파요?'라고 물어보면 졸라 아프니까 정줄 잘 붙잡으라고 말해줌.
왜냐하면 말단 부위라 마취가 잘 안드는 데 이미 고름이 찬 상태라 마취가 더 안 되니까 아플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