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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천주고 간다
감 떨어지심 ㅠㅠ
좀더 노력 하셈
본문 글이 코로나 때부터 돌던글이라;;;
너무 오래된 짜게 식은 떡밥임
어머니 천주교 20여년다녔는데...천주교도 교무금외에 이것저것많이냅니다.
구역장이 집으로찾아와 뭐내라고써있는종이 주고갑니다..제기억으로 건축헌금같은것도있고 바자회티켓같은것도있고...많이내고 약간은 강요하는분위기도 있어요..ㅜㅜ
장모님이 교회 권사님입니다 ㄷ ㄷ ㄷ ㄷ
천주교가 커피면 교회는 top 수준이에요
강요가 아니라 교우분들의 무언의 압박이
작은 사회에서 커뮤니티성을 가지면 어딜가든 그렇습니다만
강요 하는 분위기와 그냥 해봐 분위기는 다르죠
천원만 헌금한다고 해서 천주교
좀더 창조적으로 !
노오력이 부족함
진지 빨자면 천주교 유지비도 안나오는 천원 타령은 웃죠 ㅋㅋㅋ
사실 교무금도 내고 싶으면 내고 말고싶으면 안내는거라 내라고 아무도 뭐라 안하긴 합니다
천주교도 이것저것 있지만 강제성은 없죠
천주교도 이것저것 있지만 강제성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