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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몇번째에 깍뚜기가 되는가에 따라 서열이 갈리지
진짜 쓰레기같은 교사 많았음
아무리 눈치가 없어도 몇번 게임 보면 왜그런지 보이는데 저건 고의라 봐도 무방함
오징어게임의 저 게임도 그거 의도한거 맞긴하다
저때 패악질하던 선생들은 연금받으면서 잘살고 있고 괜히 애꿎은 후세대 선생들만 피해보고 있지
고등학교때 그런 체육 교원있었는데 훗날 고혈압에 당뇨로 죽니사니하네 하는 소식 들렸을땬 너무 기뻣움 ㅋㅋ
내 초등학교 시절은 2,6학년 담임선생님 빼곤 다 쓰레기였음.
1학년-히스테리로 반 분위기가 항상 무거웠음
3학년-대놓고 반장만 편애
4학년-학생한테 이유없이 폭언
5학년-건장한 남학생만 골라 수업 대신 교내 막노동 시키고 이후 교감으로 승진
지금봐도 저 시절을 돌아보면 교실이 그저 회색빛으로만 가득 찬 느낌만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