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외국 게임이 많아진 현재, 블리자드의 재평가 받는 부분류 甲 +43 [14]

댓글(14)

• 저스키01/08 답글달기

  열심히 번역해준 결과로
  스타1와 스타2의 같은 유닛을 다르게 부르게 된 경우가 생김

• 사신군01/08 답글달기

  둘다 근데 뭔가 입에 감기긴 함 ㅋㅋ;;
  배틀을 전순이라고 줄여불러도 감기고

• KC인증의 수행사제01/08 답글달기

  같은 조합을 두고 질템이라 부르면 스1, 집전사라 부르면 스2

• 루리웹-649090577601/08 답글달기

  스타2 나온 후에 울트라를 울라리라 부르고 막

• 루리웹-819131126001/08 답글달기

  아아니 스1 스2 둘 다 울트라리스크인데 어째서!!

• 데드풀!01/08 답글달기

  블리자드는 진짜 현지화에 진심이었다

• 루리웹-452263945701/08 답글달기

  이건 진짜 블리자드가 잘한거 같긴 함
  화염구랑 필멸자는 지금봐도 세련되보여

• Crabshit01/08 답글달기

  블리자드가 현지화에 진심이던 시절이 딱 판다리아의 안개 시점이 마지막이지.
  그 시점에서 자체 현지화팀이 거의 해체되어버림.

• 저는 님친구입니다01/08 답글달기

  지금도 엄청 잘하고 있는데?

• 레미루벨01/08 답글달기

  우레폭풍이랑 서리한은 진짜 세련되게 잘 한 번역의 예시라 생각함

• 콜브랜드01/08 답글달기

  안두인 칼을 사자한이라고 번역한것도 중의성까지 살린 미친 번역이라고 생각함

• 저는 님친구입니다01/08 답글달기

  지금도 블리자드 현지화는 깔게 없다

• XLie01/08 답글달기

  고유명사가 난무하느니 뭐니 하는 말도 있었지만
  그 고유명사 영단어 음차로 봤으면 더 정신나갔을거 아니야...

• AceSaga01/08 답글달기

  아닌디 레드얼럿2 더빙 아니였다면 블리자드 더빙도 없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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