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다녀 오면서
고향이 광주라서 근처 보성에서 잎녹차 맛있길레 기념품으로 사서 갓거든.?
근데.. 이게 뭔가 스위치를 건드린거 같아..
다들 출자이가 고향집 다녀오면서..
녹차나 보이차같은 차를 사오기 시작하고 있어..
차에 미친 나라들을 잘못 건들었다..
사간게 가격이 좀 되는거라 창피는 안당한거 같아..
덕분에 녹차잎떄매 탕비실 수챗구명 맨날 막힘 ㅅㅂ
아 우리회산 중국인 1/3 일본인 2/3 한국인 한꼬집 있는 회사임
원래 영국계 반도체 검사장비 회사였는데. 중국한테 팔림
댓글(7)
한국으로 치면 누가 우리동네 김치라면서
김치를 들고온 상황인가
ㅇㅇ 사들고 오면서 내 고향이 한국에서 녹차로 제일 유명하다 맛봐라 했음 ㅋㅋㅋ 도전장 같은거라고 받아들인듯
다 차에 자부심 있는 나라들이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커피에 진심이고
우리식으로 보면
이게 우리 고향 기무치입니다 하고 건넨거로 받아들인건가
마 본가의 맛 한번 보여준다하고 사오는거겠네 ㅋㅋㅋ
이게 고급차? 하고 자극해버린건가
한 중 일 ... 모두 차를 즐기는 나라 그 보이지 않는 총성이 시작 된다 두둥탁!
아니 하필이면 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