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청바지와운동화 | 13:47 | 조회 1724 |보배드림
[6]
불철주야조뺑이치소 | 13:42 | 조회 3986 |보배드림
[18]
니디티 | 13:41 | 조회 0 |루리웹
[8]
jt5344 | 13:37 | 조회 1430 |보배드림
[8]
피리소녀남편 | 13:35 | 조회 2031 |보배드림
[7]
풀모닝 | 13:34 | 조회 3815 |보배드림
[49]
너구리띠 | 13:51 | 조회 0 |루리웹
[34]
보배야간조 | 13:27 | 조회 5795 |보배드림
[18]
파테/그랑오데르 | 13:49 | 조회 0 |루리웹
[7]
windcat | 13:25 | 조회 1055 |보배드림
[3]
슈팝파 | 13:24 | 조회 1073 |보배드림
[2]
야발라마히야 | 13:24 | 조회 1177 |보배드림
[12]
개미킴 | 13:20 | 조회 6470 |보배드림
[23]
코파노 리키 | 13:48 | 조회 0 |루리웹
[11]
내인생365 | 13:49 | 조회 321 |SLR클럽
댓글(12)
월급 안주는놈은 좀 맞아야지
나도 가끔 개같은 사업주 만나서 몇번 월세 늦게 낸적있지.. 다행히 집주인들을 잘만나서 "네 그때 주세요~" 라고 하셨슴 @_@!
"친애하는 부인"
항상 감사하십시오.
수락을 부탁드립니다 같은 어조였는듯 ㅋㅋ
나는 여기서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겠다!!
번역기가 참 고상하네 ㅋㅋ
당신의 친절, 두달의 월세와 설날 선물로 대체되었다.
세입자가 회달프?
나도 세입자한테 친절한 사ㅣ람이 되게 건물이 있었으면 좋겠다
사실 월세 안내면 살떨리는건 세입자가 아니라 집주인임 ㅋㅋㅋㅋㅋ
안내도 못쫓아내 .. 보증금이 넉넉하면 다행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