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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일하면서 동시에 부모님 돌보는게 가능해서 좋아 보이네요.
업장에 침대 놓을 자리도 넉넉하고
손님들도 이해해 주시고
효녀네....
아무리 잘한다 잘한다 해도 후회가득한게 부모님에 대한 효도인 것 같아요...
남들이 효자, 효녀, 효부라고 이야기해도 본인은 잘 못해 드린 것에 대한 후회와 회한이 남으니까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어미니는 고마워하실 겁니다~~
참.. 여러 사연들이 많다 이세상..ㅠ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ㅜㅜ
윤가야. 마지막 기회다. 치료비,케어비 기부하고 죄를 조금이라도 씻어라
보배는 이런 따뜻한 글을 보는 맛에 들어오는데 요샌 정치, 증오만 가득한 글이 95% 이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