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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루리야! 이모지 쓰지마
흥! 알았어, 눈의엘프. ?
철학과 대학원 다닌 애 이야기 들어보면 시험때 저런식으로 몇페이지 써야된다더라
교육은 사고를 통한 성찰의 길이라고 생각했을때, 시험은 성찰의 이정표로 바라 볼 수가 있는데 이런 연속적인 성찰이 과연 성찰이라고 볼 수 있는지가 의문이다.
이 문제의 출제에 대한 의도를 통해 무엇의 본질을 확인하려는지 의문이다. 개인이 개인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하략]
철학도 학문이니까
대충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을 규정하고
그걸 바탕으로 시험을 치는 행위에
형이상학적 의미를 부여하면 됨
대충 58쪽 30시간 정도만 쓰면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