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산티비 | 03:13 | 조회 242 |SLR클럽
[3]
진리는 라면 | 03:13 | 조회 0 |루리웹
[4]
헤이키 | 03:01 | 조회 0 |루리웹
[18]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3:05 | 조회 0 |루리웹
[1]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2:45 | 조회 0 |루리웹
[1]
Edward_Kim | 03:08 | 조회 153 |SLR클럽
[6]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3:04 | 조회 0 |루리웹
[2]
밥무법인김앤밥 | 03:06 | 조회 200 |SLR클럽
[9]
어어어그거아니다 | 03:05 | 조회 0 |루리웹
[10]
ehancer | 03:05 | 조회 0 |루리웹
[12]
헤이키 | 02:58 | 조회 0 |루리웹
[2]
미친멘헤라박이 | 25/01/07 | 조회 0 |루리웹
[1]
유진★아빠 | 02:55 | 조회 182 |SLR클럽
[4]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2:49 | 조회 0 |루리웹
[3]
국산티비 | 02:40 | 조회 167 |SLR클럽
댓글(44)
아파트값 떨어진다고 지/랄 염병을 해줘야
어릴땐 죽음에 대해 모르니.... 저정도는 아니지만 나도 어릴땐 친구들이랑 높은곳 올라가기 하고 놀았는데
나이 좀 더 먹고선 왠지 무서워짐.. 실제로 무서운 높이기도 했고 ㅋ
요샌 보기 힘들지만 예전 5층 아파트 흔한시절엔 거의 일상이었음. 그냥 기어 올라가는 경우도 많았고.
저런건 우리 어릴 때도 많았지.
떨어져 죽은 애가 있어서 공용 창문 고정하고 그랬는데...
겁도 없긴하다
아무리 애들이 몸무게 대비 근력이 좋다하지만 삐끗하면 죽는데
아 그런거 모를 나이라 그러겠지
옛날에는 보통 자기 집 문 잠겨서 옆집에서 저런식으로 넘어갔던건데 윗짤은 자기 집에서 자기 집으로 넘어가는거네?
재미로 저짓한거네?
90년대 일상이라...ㅎ....
요즘??
애가 힘이 좋아서 다행이네
저나이때 초딩 남자애 아무도 못막음 ㅋㅋ
옛날에 나도 저랬어. 2층 친구 집에서 화단으로 뛰어내리기도 하고
옛날에 저게 있기는 했는데 아직도 있었네
지금 사는 아파트에 20년 전에 20층에서 사시는 아주머니께서 장 보고 오셨는데 집에 딸이 낮잠 잔다고 문 안열어줘서 옆집에서 건너가신 아주머니가 ....
20년째 그 집에서 살고 계시더라 ㅋㅋㅋ 난 이사갔다가 다시 왔는데
나도 어렸을때 15층에서 했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