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코에서.. | 25/01/06 16:45 | 추천 72 | 조회 3854

지성용 신부님 +122 [5]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806549

국회를 지켰어야 하는 내란잔당 국회의원들이 대통령관저를 지키겠다는 자가당착에 빠져버렸다.

국회가 군인들의 무장에 유린당할때

국회를 버리고 당사로 숨었던 너희들이

내란수괴를 지키겠다고 하는 꼴이 우습다.

역사는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다.

삼권분립이 뭔고?

뒤에서 대통령과 내통을 하던말던 지금 이런 방식의 스크럼은 당신들 스스로 제2의 내란을 만들고 있다는. 내란수괴를 지키겠다고 국헌을 다시 한 번 문란하게 만드는 사건이다.

공수처장 오동운은 오동잎 한잎이 되어 바닥에 나딩군다. 왜 진작 넘기지 않고 이제서야...

모자란자. 하나같이 누가 임명했는지.

민주경찰 힘내라!

지금이 경찰이 다시 살아날 기회이다.

경찰특공대와 모든 지혜를 모아 조속히 내란을 진압해야 한다. 그것이 하루빨리 평화를 가져오는 길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힘과 기운을 모아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