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루리웹-9580064906 | 25/01/07 | 조회 0 |루리웹
[20]
| 25/01/07 | 조회 0 |루리웹
[7]
이세계패러독스 | 25/01/07 | 조회 0 |루리웹
[11]
문셀의 노예 | 25/01/07 | 조회 0 |루리웹
[22]
메스가키 소악마 | 25/01/07 | 조회 0 |루리웹
[10]
교복소녀 | 25/01/07 | 조회 567 |SLR클럽
[6]
5년짜리가^겁이없어 | 25/01/07 | 조회 665 |SLR클럽
[5]
우가가 | 25/01/07 | 조회 1930 |오늘의유머
[11]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5/01/07 | 조회 0 |루리웹
[5]
거산이도령 | 25/01/07 | 조회 331 |오늘의유머
[1]
투데이올데이 | 25/01/07 | 조회 1428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5/01/07 | 조회 819 |오늘의유머
[2]
NeoGenius | 25/01/07 | 조회 831 |오늘의유머
[5]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5/01/06 | 조회 0 |루리웹
[9]
T-Veronica | 25/01/07 | 조회 0 |루리웹
댓글(18)
선한 캐릭터로 묘사 했는데
주인공의 서사를 만들면 만들수록 악당이어야만 말이 되는 캐릭터가 되어감. 맛살이 설정 찐빠낸 대표적인 경우
어쩌다보니 단조 및 친구들과 함께 나뭇잎의 어둠을 졸인 캐릭터가 되버림.
근데 그렇게 되야 스토리가 맞아 떨어진다고.
완결까지 다 보면 초반의 닌자의 신이라는 칭호에서 웃을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