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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저나라면 어쩌피 별이슈 안되고 뭍히겠구만
계급제가 현존하는 국가지만 모순적이게도 저런 일에 분개하는게 또 인도사람들임. 심지어 사적제제도 서슴치 않았던게 몇년전이고... 진짜 저긴 어캐될지 모름
이 사건의 경우 해당 직원이 이성에게 인기가 없던것도 아니고 벌이도 괜찮은 편이라서 그런 직원이 여자 화장실에 저모양으로 쑤셔박혀서 변태성욕 채울리가 있냐고 지인들과 주민들이 부정했다고한다
후쿠시마 원전사태이후 이 사람 직업이 그쪽이라 그거 터트리려다 잡혀죽고 혹시 있을지 모를 직원의 동료들에게 경고의 의미로 저렇게 한거 아니냐는 음모론도 돌았다
인도는.. 넓은곳이지..
필리핀 인도 백색테러 수시로 있는거 엄청 비슷하더라.
저게 또 묻히지 않고 발견된거 보면 방사능 홍차처럼 대놓고 경고용으로 살해당한게 아닐까
"시신에서 둔기에 의한 외상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점,
정화조 위에 콘크리트가 새로 덮혀있었다는 점,
그리고 그가 실종되기 전
공공기관의 거대한 부정부패를 파헤치고 있었다는 점
등으로 보아
자살로 판명되었습니다."
그치그치
스스로 정화조에 콘크리트쯤은 바르고
들어가서 뒤통수를 둔기로 내려칠수도 있지
평화롭지않은 인도..
인도는 힌두교 80%vs이슬람교 20%로 이슬람교 혐오 범죄로 유지되는 곳인데 그거랑 관련이있을려나?
그 누군가 란게 저사람 죽으면 누가 가장 이익인지 대충 눈에 보이지
자살 당한거네
뭐 한국도 국정원직원 같은거 보면 뉴스 물타기좀 하다 조용히 넘어가는데 저나라면 뉴스도 없이 조용히 넘어가겠군
마티즈네 마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