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야 시로와 헤라클레스
1.둘 다 이리야를 지키려함
절친한 친구가 있음
4. (이건 끼워 맞추기에 가깝지만,)
둘 다 "어벤져" 클래스와 어느 정도 엮인편
(시로-할아, 헤라클레스-페스페)
5. 시로는 "미래의 가능성중 하나"
헤라클레스는 "과거에 버렸을 것으로 추측되는 잔재"
...라는 차이점은 있으나,
자신의 흑화폼이
자기 자신을 혐오하고 그것을 죽이는걸 목표삼음.
그런 자신의 흑화폼을 그다지 싫어하진 않음.
7. 둘의 싸움법이 연출로 엮이는 편
길가메쉬의 공격을 쳐내는 헤라클레스
길가메쉬의 공격을 쳐내는 에미야 시로
둘은 나아가기 위해 땅을 밟고 전진
고함을 지르며 길가메쉬를 공격하려 달려나가는 시로
고함을 지르며 이리야를 지키려는 헤라클레스
물론 진지하게 볼 필요는 없고,
재미로만 보면 좋은 정도
댓글(12)
존나게 억까인생인것도.
아버지(제우스 키리츠구)가 쓰레기(자기들 생각에는 세상을 위한다해도)
제우스와 키리츠구둘다 겉으로는 대의가 있었다는 공통점도 있군!
근데 사실 헤클이나 시로 뿐만 아니라
영웅으로서 살아간다는게 원래 억까의 연속임
즉, 케이론 같은 스승이 있다면 신지도 이아손 급까진 갈 수 있다.
실제로 ↗켄 아니였으면 나름 재수없는 좋은놈 정도는 됨
케이론특) 인류 최고의 스승
마지막은 닮은게 아니라 따라하는거 흉내내는거라서 비슷한거자나
인터뷰서 어느정도 엮긴 했다고 해서
아랫도리에 훌륭한 화살이 있는 것도 같아
흑화폼을.. 싫어하지않아?
쌍권촛 보고 와 시발 개쩐다 존나 멋지잖아가 지 흑화폼 보고 느낀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