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포인트를 두는지 첨예하게 갈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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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먹을때 - 그냥 먹음
집에서 먹을때 - 데워먹음
겨드랑이에 비벼먹음
밥이 딱딱하다 = 편의점에서 샀다가 냉장고에 넣어서 단단해짐
김이 맛이 없다 = 포장 안벗기고 뎁혀서 증기가 안에 갇혀 눅눅해짐
사실 편의점에서 샀을때 바로 먹거나
집에서 먹을땐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으면 해결되는 문제긴 하다
그렇기 귀찮을 뿐이지
속 재료에따라 다름
눅눅김은 간장에 찍어 먹을 때만 허용된다.
이는 조선시대에도 법으로 지정되어 있음.
안데울때 그 특유의 목막히는 맛으로 먹는게 삼김아님?
원래 김밥은 식은채로 먹잖아? 그래도 삼김도 그냥 먹음
gs 삼각김밥이 그나마 맛있음
여기서 팝콘 팔아도 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