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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조지 애컬로프 아내 재닛 옐런 현 미국재무부장관 트럼프에 대한 사적인 원한이 꽤 있을사람임
"공포의 일상화"라고 함.
일종의 PTSD가 익숙해진 것...;
그보다는 진짜로 트럼프가 미국인 대다수를 대변해주는거라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세상살기 점점 싫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