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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이젠 집에서도 나눠 먹지.
마법의 단어
니가 설거지 할래?
ㅠ,.ㅠ
난 아새끼떄부터 그래서 별 생각없었는데 엄마가 금지시킴
입냄세 심하고 이도 재때 안딱는데 숟가락 찌개에 가져대고 먹는거 보면
먹을 맘 뚝 떨어짐
ㄹㅇ 식객보고 세뇌 당해서 '이건 우리나라의 좋은거고, 싫어하는 내가 이상한거다' 이런식으로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걍 존나 불편함
독상문화인데 근본없는 짓이었지
사실 찌개 별 생각 없었는데
숟가락 되게 쯉쯉 빨면서 먹는 사람이랑 먹고나서부터는
아..힘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