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갱생중인닉네임 | 25/01/07 | 조회 0 |루리웹
[45]
aespaKarina | 25/01/07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4375651451 | 25/01/07 | 조회 0 |루리웹
[10]
정신세상 | 25/01/07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9933504257 | 25/01/07 | 조회 0 |루리웹
[0]
진진쿠마 | 25/01/07 | 조회 0 |루리웹
[3]
사신군 | 25/01/07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930263903 | 25/01/07 | 조회 0 |루리웹
[10]
갱생중인닉네임 | 25/01/07 | 조회 0 |루리웹
[7]
무관복 | 25/01/07 | 조회 0 |루리웹
[10]
생선도마 | 25/01/07 | 조회 0 |루리웹
[9]
하루를 영원같 | 25/01/07 | 조회 0 |루리웹
[7]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5/01/07 | 조회 0 |루리웹
[17]
대지뇨속 | 25/01/07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4997129341 | 25/01/07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의학 : 내가 나설 차례인가
이거 존나 효과있긴 해 버스 타고 갈 때 이걸로 2시간 참아봄
와 샹크스
팔에 구멍 뚫리겠다;;;
해방의 날이 왔다.
참회 가만히 있는거보니 나가게 하고
본인일 할 준비 하나봄
장염때문에 변기에 앉아있는데 이런글을 보네..
마트에 살거 있어서 버스타고 가던 찰나에 찾아온 급똥...
다행히 앉아있어서 버틸순 있었는데
마트앞 버스정류장에 도착..
일어나기전에 엉덩이에 힘 빡주고 일어났더니 나올뻔한건 막음
버스정류장에 있던 좌석에 앉아서 가라앉을때까지
일어나지도 못하고있다가 가라앉는 순간
마트 정문으로 진짜 미친듯이 뛰어가서 화장실로 직행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