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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물려고 달려드는게 아니라 똑같이 행동하는데 다르게 보일뿐 ㅋㅋㅋ
무섭다고 ㅜㅜ
맞아 귀요미 꼬마가 허그하는 거랑 마동석 강호동이 허그하는 거랑 느낌이 다르지 ㅋㅋㅋ
요새 시골개들은 첨본다고 짖는게 아니더라
같이 놀자고 짖음.
사람으로 치면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ㅋㅋㅋ
컹컹!(뭐여 ㅅㅂ, 적이여?) - 아님.
컹컹!(뭐여 나 안보여? 안 놀겨?) - 맞음.
어릴땐 저런데
크면 짓음, 꼬리 미친듯이 흔듬, 어쩔줄 몰라함
너무 귀여워 ㅋㅋㅋ
왜 옆에 멱살을 잡냐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