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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옳소
틈새 하고 싶은 말 해버리기~
아빠 : 누구 들으라고 하는 얘기 맞음 ㅎㅎ
그날 아빠의 저녁밥은 차갑게 식었다고 한다
"제정신 아니다"
"정신머리 글렀다"
모를거 같지? ㅋㅋ
속았던 과거의 화풀이
저런거 보면 안타깝긴 함 현 시대에 외모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
그냥 막무가내로 비하하고 왜 딸이 성형을 하고 싶은 것인지 물어보긴 했을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