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FU☆FU | 25/01/07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2850609326 | 25/01/07 | 조회 0 |루리웹
[15]
신키누나쨩조아 | 25/01/07 | 조회 0 |루리웹
[3]
끼꾸리 | 25/01/07 | 조회 0 |루리웹
[7]
김이다 | 25/01/07 | 조회 0 |루리웹
[16]
작은_악마 | 25/01/07 | 조회 0 |루리웹
[31]
사막여우 | 25/01/07 | 조회 0 |루리웹
[12]
5324 | 25/01/07 | 조회 0 |루리웹
[11]
새대가르 | 25/01/07 | 조회 0 |루리웹
[4]
こめっこ | 25/01/07 | 조회 0 |루리웹
[9]
김이다 | 25/01/07 | 조회 0 |루리웹
[8]
타이어프라프치노 | 25/01/07 | 조회 0 |루리웹
[25]
디아도코이 | 25/01/07 | 조회 0 |루리웹
[11]
| 25/01/07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8057205811 | 25/01/07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위대하군요
저게 바로 인류애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겨우 권력을 유지하고자
내란과 전쟁을 일으키려 했던 윤석렬일당과
내란을 옹호하는 국짐당 놈들은 보고 좀 쳐 배우길 바란다.
1923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 : 프레더릭 밴팅 (인슐린 발견), 존 맥레오드 (인슐린 정제)
찰스 베스트는 조수였기에 노벨상을 못받았지만, 프레데릭 벤팅은 상금을 나눔
인슐린을 정제한 존 멕오레드 또한 함께 연구했던 제임스 콜립과 상금을 나눔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은 의외로 어렵다
감동이네요
그렇게 팔았는데
요즘 미국은 돈이없어 인슐린을 못맞는 사람들이 있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