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56330937465 | 22:35 | 조회 0 |루리웹
[11]
밀프NTR 헌터 | 22:30 | 조회 0 |루리웹
[12]
예쁜구멍 | 22:35 | 조회 0 |루리웹
[12]
ㅇㅇㅇㅣ | 22:29 | 조회 0 |루리웹
[42]
너왜그러니? | 22:32 | 조회 0 |루리웹
[25]
아케미 호무라 | 22:30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3470091471 | 20:59 | 조회 0 |루리웹
[16]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2:19 | 조회 0 |루리웹
[15]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2:27 | 조회 0 |루리웹
[6]
흡혈귀nx10 | 22:27 | 조회 372 |SLR클럽
[15]
5년짜리가^겁이없어 | 22:10 | 조회 776 |SLR클럽
[15]
64844 | 22:26 | 조회 0 |루리웹
[8]
나만정상인 | 22:24 | 조회 0 |루리웹
[14]
이세계패러독스 | 22:23 | 조회 0 |루리웹
[24]
조온나좋은형 | 22:01 | 조회 6322 |보배드림
댓글(8)
엄마가 10년 20년전 드라마 보는데
볼때마다 옛날 기억이 새록 새록
그렇게 말하면 그건 아니라면서 또 방에 들어감
엄마 티비 보고 있을 때 재미있는 장면 니오면 옆에서 보겐 했는데
나만 그럼게 아니였네
중요한 장면에서 siuuuuu 하다가 등짝맞게 생겼네
가요무대 보다가 이쁜 백댄서누님들 나왔을때 :
정신사나우니까 앉아서봐!
아냐 화장실 갔다올거야. 하고 화장실갔다가 다시
그자리에 서있음
봐야한다..
내가 자리에 앉으면 이번엔 엄마가 일어나서 과일 깍아옴
이번엔 내가 엄마보고 재밌는 장면이니까 앉아서 같이 보자고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