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황토색집 | 14:31 | 조회 0 |루리웹
[63]
사료원하는댕댕이 | 14:30 | 조회 0 |루리웹
[31]
키쥬 | 14:24 | 조회 0 |루리웹
[23]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4:28 | 조회 0 |루리웹
[19]
한국참교육협회 | 14:23 | 조회 469 |SLR클럽
[6]
Blessed | 14:12 | 조회 658 |SLR클럽
[21]
대유쾌마운틴 | 14:10 | 조회 1315 |SLR클럽
[70]
Parcferme | 14:13 | 조회 5033 |보배드림
[5]
삼탄 | 14:10 | 조회 2511 |보배드림
[40]
깜밥튀밥 | 14:03 | 조회 8087 |보배드림
[8]
제발방향지시등좀켜라 | 14:03 | 조회 4912 |보배드림
[26]
룬서방또걸렸어 | 14:02 | 조회 3915 |보배드림
[5]
diy메니아 | 14:02 | 조회 3666 |보배드림
[9]
식탁은합판이최고 | 13:56 | 조회 3511 |보배드림
[1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4:21 | 조회 0 |루리웹
나도 아빠가 언제까지나 슈퍼맨일줄 알았다.
요즘 부모님이 늙어간다는 게 느껴져서 슬퍼. 아버지 퇴직하시고 적적하게 집에 있으신 게 쓸쓸해 보이시기도 하고...자주 봬야지
문득 부모님 얼굴을 봤는데 주름이랑 흰머리가 늘어가는게 체감되면은 씁슬해지더라
오늘 아빠머리를 보고 언제 이렇게
흰머리가 많이 생기셨지라는 생각들어서 슬퍼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