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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뭐랄까 트릭컬에 그런 캐릭터가 없는건 아닌데(비비라던가) 양면성이 유독 해가 쨍쨍한 날의 짙은 그림자 마냥 명확한 느낌이 강한 캐릭터가 간만에 나온 느낌이긴 하지
심지어 그 비비랑 모친출타조(?)가 되기도 했고
밥줄때 경비대 붙어나오는것도 그렇고
비비 란 죠안? 3인방 전용 시나리오 한번 터트려줄꺼 같음